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海松

산이. 도착은 잘 했는지...


새 환경에 적응하고, 1년 동안 살아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겠다.
컴터도 깔고 준비가 되면 소식 남겨라.

차라찌질도 소식 남겨라.
잘 지내는 지 궁금하다.

이번 달에도 초청장이 생기지 않았다.
뭔 방도를 찾아야 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