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귀국을 앞두고 딸애와 즐거운 한 때" 정도의 제목으로 올리려다, 갑자기 세월호 사고가 터져 미뤄뒀던 사진입니다.
부녀가 바다거북이와 함께 놀고 있는 저 곳의 수심이 대략 30m 정도 됩니다. 세월호 침몰 현장의 수심과 비슷하니 ....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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