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.. 딴사람들이 제목이나 본문의 단어들을 검색해서 들어올까봐 함부로 글을 못올리겠네요. ㅠㅠ
여하튼, 요 밑글에서 잠시 언급했던 목OO과 정OO 관련 기사 하나 옮깁니다.
본문은 전에 다들 보셨을 거고, 아랫쪽에 달린 댓글 논쟁이 다양해서 퍼 옵니다.
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news&nid=52181
목씨의 글을 처음 봤을 때, 연세춘추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.
그 당시 운동권에서 투고한 글 대부분은 나름대로 정제된 느낌이었습니다만, 어쩌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올라오는 '감정과 의욕만 넘치는 투고문'을 목씨가 재현하는 듯 해서 저는 좀 민망했더랬습니다.
물론, 목씨의 글에 민망함을 보이는 저를 오히려 민망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^^
여하튼, 요 밑글에서 잠시 언급했던 목OO과 정OO 관련 기사 하나 옮깁니다.
본문은 전에 다들 보셨을 거고, 아랫쪽에 달린 댓글 논쟁이 다양해서 퍼 옵니다.
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news&nid=52181
목씨의 글을 처음 봤을 때, 연세춘추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.
그 당시 운동권에서 투고한 글 대부분은 나름대로 정제된 느낌이었습니다만, 어쩌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올라오는 '감정과 의욕만 넘치는 투고문'을 목씨가 재현하는 듯 해서 저는 좀 민망했더랬습니다.
물론, 목씨의 글에 민망함을 보이는 저를 오히려 민망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^^